그저 야자시간에 할일 다해놓고서 감독샘의 눈을피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두번째는 첫번째 캐릭터 옷 생각할적에 사용했던 거에요. 못알아보아도 상관없습니다. 저만 알아보면 그걸로 되는 용도거든요 ~(-ㅅ-)~ 많이 흐릿하군요. 아직 펜선을 딸것이라서 연하게 그린 것이다 보니 이렇습니다.
뭘하든 선생은 뭐라고 안하던데...힘드시겠네요..
난 옛날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