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분명 어제까지는 팔팔했던것 같은 한 인간의 비참한 말로' 정도? 머리에 하이라이트 넣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냅뒀습니다 -_-; 헌데, 아직 사지도 않은 교복을...;; 요즘 교복값 엄청 비싸다는데 비교적 부속품(?)이 적은 교복을 입게돼서 다행입니다 -ㅅ- (하지만 넥타이도 없는건 너무하잖아)
'분명 어제까지는 팔팔했던것 같은 한 인간의 비참한 말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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