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지원 보급대는 수간호사 5인과 가네샤 2기,메디컬캠프 5채<BR>일반 간호사들50명으로 짜여진다. 이들은 가장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거나 고립된<BR>난민들의 거점에 착륙해 구호활동을 시작한다.<BR>기본적으로 이들이 거점을 잡은곳은 조약에 따라 중립지대이지만<BR>실제로 제대로 지켜지는 일은 없어 항상 폭격이나 전투의 피해가 가해져온다.
-민들레이스케이프-
지금은 멸망했지만 과거에 남한이라고 하는 국가의 정치인들이 탈출하기 위해<BR>개발된 탈출용 유도형 비행체인 민들레이스케이프는 그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으나<BR>LIFE BRIDGE에서 그 기술을 도입하여 민들레이스케이프 lll을 제작했다.<BR>이것은 비행보급기체에서 낙하되어서 펼쳐진뒤 탑승자나 보급품을 실은뒤에<BR>부양날개를 펼쳐 다시 보급기체의 유도신호를 따라 상승하게 된다.<BR>고립된지역에 수송선이 착륙할수 없을때 낙하시켜 지원한다.<BR>이것은 유도성 공격을 교란시키는 파장을 발산해 보호되어진다.<BR>하지만 직접적인 타격에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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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이셔틀-
민들레이셔틀은 민들레이스케이프를 낙하시키고 유도하는 보급비행선이다.<BR>민들레이스케이퍼가 근처에 오면 날개를 접게되는데 그때 자력으로 끌어당겨<BR>회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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