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요일에 지스타를 갔다와서 매우 피곤하네요.. 부스걸님들 사진찍느라 시간 다보내고..
뽀샵에서 리사이즈하고 레벨조정후에 뽀샤시에 잡티까지 제거하고 웹에 올리니 대략 5시간걸리네요..
크윽.. 레이싱걸들은 왜그렇게들 다들 이기적인 몸매와 얼굴을... 정말이지 이건 반칙입니다..
저 세이버는 첫 등장신으로 저번주에 한건데..
할아에서의 빵인지떡인지(저건 고구마였는지 기억이..)먹는 일러가 너무 귀여워서 저렇게 만들었는데요
색을 32색만 써야해서 평상복의 명암색이 정말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