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네~
간만의... 며칠만인지 세기도 귀찮을만큼... 오래간만입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경찰의 개로 일하고 있는지라
자주 못 올리는 것은 이해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올리는 그림은 부대 내의 이발소인
SHOP이라는 곳에서 짱박혀서 존내 존내 그린 겁네다.
솔찍히 이집트디제이(EZ2DJ)라던가 비트매니아 계열의
게임을 상당히 좋아했던지라 입대 전부터 DJMAX를 좋아했었는데
PSP로 나온걸 보니 하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그만...
흠흠... 그림의 아가씨는 다리가 착해서 그리는 데 재미가 참 쏠쏠했었지요.
그런데 다들 다리보다 가슴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나라에 끌려간 20대초중반의 인간족 수컷들이 다 그렇죠 뭐 -3-)
흐음~ 사실 전부터 DJ MAX계열의 그림은 멋져서 그려보고 싶었으니까...
그냥 기회 닿는김에 한번 해봤습니다.
늉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