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마녀라는 만화입니다. 고등학교때 그린것인데 <BR>물론 설정만 해둔것입니다.<BR>미래의 지구에 바다가 증발하고 남은 생물들은 모두 지상활동을 하도록 진화되었고<BR>대부분의 인간 구성물질도 모두 모래가 된 시대입니다.
/테러피라<BR>빠른 달리기속도와 강한 물어뜯는힘을 가지고있으며 집단으로 활동<BR>알을 한번에 많이낳는다.<BR>고대 아마존이란곳의 강가에 살던 식인물고기가 진화했다는 설이있다.<BR>
/콰커스<BR>모래속을 헤집고다니며 촉수로 철로된 차량등을 삼켜 자신의 껍질을 강화시킨다.<BR>주민들에게 경외의 대상이다.<BR>전설속의 거대한 호수인 바다라는곳에서 서식하던 앵무조개라는 생물이 진화했다고 하는<BR>가설이 있으며 이에관해 학자들간에 논쟁이 벌어지고있다.<BR>
/루바큐<BR>거대한 뒷다리로 점프해 자신에게 위협을 끼치는 상대를 짓눌러버리는 거대한 모래식성의<BR>생물로서 평소엔 성질이 온순하기 때문에 수호자라 불리기도 한다.<BR>껍데기가 너무나도 튼튼하기 때문에 밀렵꾼들은 손조차 대지 않으려한다.<BR>고대에 식물들이라는것이 집단으로 모여있었다는 숲이라는곳에서 서식했던 생물이라고 한다.
/샤커렉서<BR>흉폭함과 공격성으로는 현사막에서 가장 두려운존재로서 두 다리로 힘껏 질주해 탱크등을 물어뜯어<BR>삼켜버린다. 턱의 힘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철도 모래처럼 부스러져버린다.<BR>진화 과정중의 불안정함때문에 항상 통증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BR>흉폭함을 거리낌없이 내비친다고한다.<BR>이 생물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최강이었다고 하는 "상어"라고 하며 이것은 문헌에도 나와있다.<BR>
/퀵퍼<BR>엄청난 꼬리의 탄력으로 높이 뛰어올라 먹잇감을 눞힌뒤에 독수염으로 찔러 마비시킨뒤<BR>잡아먹는 생물이다.<BR>튼튼한 껍질은 총알도 튕겨내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이다.<BR>과거에는 매우 맛있는 식용생물로서 이용되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고 한다.<BR>
/루바큐이스 일족<BR>이들은 수호자 루바큐를 섬기는 부족으로서 수렵을 생업으로 삼는다.<BR>모래생물들을 사냥하여 죽인뒤 남게되는 모래심장을 먹으며 살아가는 이들은<BR>외래인에게 친절하며 절대 분쟁을 일으키지 않으려 한다.<BR>과거에 이 일족들의 혈통이었던 인간이라 불리는 생물들이 현재의 사막화를 가속화시켰다는<BR>문헌들이 발견되고있다.<BR>
/타이탄즈-스틸크랩
이 거대한 기계생물은 아직 살아남아있는 인간들의 말을 아주 잘듣는 약탈병기다.<BR>이 괴물안에는 공격성이 강한 인간들이 타고있으며<BR>바닥에 괴상한 촉수를 꽂아 물이라 불리는 물질을 빨아들이며 주변 생물들을 사냥하곤 한다.<BR>껍질이 튼튼하고 이상한 폭발성 가시들을 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BR>이것을 만든곳은 Sand Riders라는 인간들의 회사라는곳이다.
/렉스-록마운트
도적들이 본진을 수비할때 사용하는 반고정형 병기다.<BR>4연발의 포탄을 발사하고 접근해서 부수려고 할경우에는 커다란 소리를내서<BR>귀를 아프게한다.<BR>
/샤키곤<BR>폭발가시 발사대가 달려있는 재빠른 기계생물이다.<BR>위에 인간이 타고와서 내린뒤 버튼을 누르면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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