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그림은 고3때 그렸던... 지금 보면 참 부족해보이는 그림입니다.
그러나! 스케치부터 색칠까지 전부 오캔에서 마우스로 그렸습니다. 삐그덕대는 마우스로 힘겹게 그리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제 자신이 신기합니다;
그림 자체는 그냥 그러나 아직도 그린 노력이 뇌리에 선명한 그림 ;ㅁ;
두번째 그림은 타블렛으로 페인터 8을 처음 얻었을때 그렸던 그림입니다.
페인터 8로 그렸던 그림은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왜냐하면... 데모버전이었기 때문에 -┌
세번째 네번째 그림은 같은 그림을 스케치해서 간단한 명암 넣은것과 색칠한 거지요.
허억 오늘 너무 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르고 들어왔더니 지금 손가락 끝까지 덜덜거립니다;
어, 어서 자야지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