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본만화가 재밌다는걸 가르쳐준 만화
그래서 중3 지금이되도록 기억이 남는... 다른 만화들은 재밌어도 한번보면 끝이거나 기억에 않남는데
슬램덩크는 계속 후유증[??!]이 생긴다는
오랜만에 다시 슬램덩크를 보다 너무 멋있는 장면같아 그려보았는데
원본의 반도 못따라간.. T_T
다 그리고나니 다 이상하네요. 그나마 송태섭은 마음에드는~
휴 여튼 정말 그림그리기 힘드네요.
앞으로 슬램덩크 감동적인 장면을 쭈욱 그려볼생각 .. 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하나그리는데-_-;;
P.S 클릭해서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