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이쁘고 그런건(..응?) 못그린달까 어쨌든 오늘은 한번 안하던 짓 해 봤습니다. 모종의 이야기에 나올 캐릭터인데, 스토리가 예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이런 모습으로 힘들게 싸우곘죠. 주먹질하는 천사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