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한겨울 밤이 그리울정도 무덥게 찌는 이 더운날씨... 시원한 파도와 야자수 나무그늘의 해변가를 상상해봤지만... 역시 겨울만큼 시원한 상상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하욤이 스캐너가 고장나버려서 이젠 스캔해서 블로그에도 올릴수 없게 됐 버렸습니다. ㅡㅜ 어쩔수없지만 예전 그림들을 우려먹기 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