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진짜 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군요...
(머리만 길면 후훗...)
P.S: 피로회복,자양강장 박O스D를 3병,우루사5알을 빻은거를 그릇에 넣구 잘 휘돌려 줍니당.
인제 쭈욱 빨아 들이킵니당......
△이 방법을 써두 졸린 나는 머져???
저 자신두 제 정체파악이 힘들어요... 그덕에 학교에선 "블루피"...라구 불리는 "블루피" 입니당.
위에 방법보다 좋은거 있으면 알려쥬세욥~~ㅜㅜ
이번달에 최면술로 전생을 알아보는거 해 보고 싶어서 진짜 가서 해봤더니...
충격적인...
악마라뇨...ㅠㅠ 원래 성격이 암흑에 쌓여 있지만...
그래도 전생보단 착한 "블루피"였습니다...
우리반 아이들 몇명과 같이 갔는데...
제 짝은 돈많은 귀족이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1는 불쌍히도 참수형된 도둑ㅡ,,ㅡ;;
제 친구2는 다람쥐...ㅡㅡ;;ㅋ
결국 사람은 2명 밖에...
그나저나 악마였던 저는 어떻게 했길레 죽었고,악마보다착한 인간으로 태어났을까요?
후후... 아시는분 손이라도 들어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