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모 업체에서 연재 제의가 들어왔는데 지금 일하는것도 있고 준비가 안됬다고 생각이 들어서 거절하고 이번엔 방송국에서 만화책 덕후 찾는다고 연락옴 ㅋㅋㅋ 방송타는거에 관심없어서 거절. 뭐 이제 제인생에서 최대 관심받아보는 시기가 지나간걸지도 ㅋㅋ
우옹.. 2가지다 아까운기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