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5
Atachment
첨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jpg

결혼해도 사랑해

 

분위기는 훈훈 + 달달 + 귀염

 

이혼녀 + 자식(남) 과 결혼하여 사는 가족이야기.

 

 

 

 

 

 

 

2.jpg

심심한 칠드런

 

사랑하는 미치루아가씨의 작가.

 

뭔가 미치루아가씨에서 보여준 느낌을 세분화해서 다양하게 보여주는 느낌.

 

 

 

 

 

 

 

 

 

 

3.jpg

하레혼

 

일부다처가 합법이된 동내에서 여주가 3번째 부인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일부다처인데 여자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해서 뻔하지않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4.jpg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

 

얼굴이쁘고 + 몸매좋고 + 성격좋고 + 인기많은 여고딩이

 

아재를 좋아하게 되는 ..  철컹철컹 로맨스.

 

 

 

 

 

 

 

5.jpg

 

사랑과 거짓말

 

정부에서 짝을 정해주는 사회속에서 사는 만화.

 

소년만화 특유의 어리버리 주인공이 인기많은 설정이라 핵답답 + 현실감 0 이지만

 

그림체가 취격..

 

 

 

악의꽃.jpg

 

악의꽃

 

뭐랄까.. 만화를 소설수준으로 끌어올린 표본.. ?

 

작가의 삶의 철학이나 목적이 녹아있는 책..

 

표현방법이 자극적이고, 외설적인데다 흔한 고등학생의 러브스토리가 이야기의 중심이라

 

단순한 변태만화로 오해받는경우가 더러 있는데

 

살면서 만화책을보고 무언가 깨달음 비슷한게 남은책은 이 책밖에 없는것같다.

 

 

 

?
  • ?
    ㅌㄹlove 2015.12.04 22:56

    좋은 만화 많이 보시네요 개인적으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끌립니다

  • ?
    꼭꼭막아라 2015.12.04 22:59
    일부다처제에서 살고싶네요
  • profile
    천무 2015.12.05 00:43
    하나도 본게 없네요. 저는 약간 소년만화 좋아해서 원피스.원펀맨 봅니다. 저의 명작은 누가뭐라해도 드래곤볼
  • ?
    ㅌㄹlove 2015.12.05 00:53
    지금 사랑은 비가갠뒤 보는데 완전재미지군요 추천감사합니다
  • profile
    카일러스 2015.12.05 13:28

    무언가 다들 불안한 시대의 사랑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선남 선녀를 세트시켜서 로맨스를 구성했는데, 오늘날에는 무언가 치명적인 결점 내지, 비대칭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화해와 구원의 테마로 로맨스를 그리고 있네요. (원래 로맨스물이 인정에 기초한 구원의 드라마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재면에서는 첫 번째 작품이 너무 좋네요. 로맨스물치고 결혼 이후의 상황을 제대로 다룬 작품이 별로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2341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4130 1
21299 복귀전 심야식당 똥을 하나 더 싸고 가겠습니다. 3 file 쇼꿀버리 2015.12.06 601 0
21298 [창도 단편문학] 호우 나우도우! 의 모험 4 쇼꿀버리 2015.12.06 568 0
21297 [중대발표] 곧 창조도시에 중대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2 ㅌㄹlove 2015.12.06 559 0
21296 창도는 올비 부심이 없어서 신규 회원으로 활동하기가 좋은 듯 합니다. 7 DF_벽디치누나 2015.12.06 1856 1
21295 안녕하세요... 사랑고민글 올렸던 찐수입니다... 3 찐수 2015.12.06 466 0
21294 역시 일요일은 글이 뜸하군요 1 ㅌㄹlove 2015.12.06 503 0
21293 네코 RPG 플레이어 IME 관련 1 올페 2015.12.06 130 0
21292 제가 게임할때 보는 것 4 페입 2015.12.06 492 0
21291 걍 느긋하게 RPGMV 한글화나 기다려볼까요 ㅎ 3 찰드 2015.12.05 619 0
21290 영원히 완성이 안될 심야식당 구경오세요 6 file 쇼꿀버리 2015.12.05 1781 1
21289 <속보> 수원 FC K리그 클래식 승격 확정! 3 쇼꿀버리 2015.12.05 534 0
21288 소꿀꿀이 복귀 임박 2 ㅌㄹlove 2015.12.05 569 0
21287 젊은 소꿀꿀이의 슬픔(2) 1 쇼꿀버리 2015.12.05 561 0
21286 대중문화에는 한 가지 분명한 코드가 있습니다. 4 카일러스 2015.12.05 607 0
21285 밑에 만화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 1 ㅌㄹlove 2015.12.05 337 0
21284 제작할때 가장고민중 하나는 테스트플레이 반응이 별로인경우 인듯 5 sahwan 2015.12.05 388 0
21283 오늘은 사랑고민 좀 올려보려구요.. 4 찐수 2015.12.04 346 0
21282 창도 우수게임은 계속 저렇게 놔두나요 1 HUING 2015.12.04 370 0
21281 역시 주말은 불금이라 뜸하군요 3 ㅌㄹlove 2015.12.04 373 0
» 개인적으로 보고있는 만화들. 5 file 우성 2015.12.04 749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