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팅방이 예전에 비해 많이 조용해진 느낌입니다.
몇달전만해도 창조도시의 유일한 컨텐츠가 채팅방 뿐인것 같은 느낌인데 최근 골수 채팅 폐인 회원님들의 개인사정(취업,연애,학업)으로 채팅방 활기가 눈에 띄게 죽었습니다. 일단 저부터 채팅방에 별로 가지를 않습니다...
반면 채팅방의 활동력과는 별개로 창조도시 사이트내의 회원수 유입이나 페이지뷰는 더 많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여러가지로 분석될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mv출시,이벤트확충,컨텐츠확보,대회작품 업로드)
사실 다른곳은 몰라도 창조도시만큼은 채팅방의 활동력이 사이트의 활동력과 비례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의 단기 정책은(분기) 사이트 내의 내정을 중심으로 기반을 다질까 합니다. 단기간의 큰 변화를 꾀하는것보다 지금 현재 당장 직면한 문제 위주로 보완을 하는게 낫지않나 판단을 해보았습니다.
우선은 우수작의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며
새로이 우수작을 뽑아볼 예정입니다(월별이 분기가 되든 정기적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우수작 등재와 더불어 제작자의 의욕 및 사기를 올리는 부분도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창작할 맛이 나야 제작을 하든지 할테니 말이지요..
그 외에 창조도시 유투브채널과 쯔꾸르 강의와 다른 정책들도 준비중에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 운영보고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몇달전만해도 창조도시의 유일한 컨텐츠가 채팅방 뿐인것 같은 느낌인데 최근 골수 채팅 폐인 회원님들의 개인사정(취업,연애,학업)으로 채팅방 활기가 눈에 띄게 죽었습니다. 일단 저부터 채팅방에 별로 가지를 않습니다...
반면 채팅방의 활동력과는 별개로 창조도시 사이트내의 회원수 유입이나 페이지뷰는 더 많아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여러가지로 분석될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mv출시,이벤트확충,컨텐츠확보,대회작품 업로드)
사실 다른곳은 몰라도 창조도시만큼은 채팅방의 활동력이 사이트의 활동력과 비례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의 단기 정책은(분기) 사이트 내의 내정을 중심으로 기반을 다질까 합니다. 단기간의 큰 변화를 꾀하는것보다 지금 현재 당장 직면한 문제 위주로 보완을 하는게 낫지않나 판단을 해보았습니다.
우선은 우수작의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며
새로이 우수작을 뽑아볼 예정입니다(월별이 분기가 되든 정기적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우수작 등재와 더불어 제작자의 의욕 및 사기를 올리는 부분도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창작할 맛이 나야 제작을 하든지 할테니 말이지요..
그 외에 창조도시 유투브채널과 쯔꾸르 강의와 다른 정책들도 준비중에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 운영보고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 우수작을 선정해서 창작의욕을 부추기는 것은 좋지만, 이전의 우수작과 견주어 볼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매달/매주마다 작품을 선정해서 그 기간중 제일 잘만들었던 작품을 뽑는거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매달/매주마다 작품을 뽑는거라면 '베스트 작품' 게시판으로 보내고, // 이 작업은 솔직히 추천 버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보장하에 자동화할 수 있긴 합니다.
그 중에서 이전 우수작과 견주어 봤을때 퀄리티도 충만한 작품은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판으로 보내는 식으로 말이죠.
2. 창작의욕을 부추기는 것도 좋지만, 강의라던가 창작에 참고할만한 리소스들을 만들어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일만에 슈팅게임 만들기', '퍼즐끼워 맞추듯이 RPG 만들기', '초보자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입문', 'ruby on rails로 30분만에 블로그 만들기'
이런 식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의들이 가득하면, 그냥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손도 못대고 있다가 창작을 시도하려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게다가 창작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 쪽(예를 들면 툴만지는 능력)으로는 창작능력이 있는데,
다른쪽으로는 리소스(그림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 기타 등등)를 직접 만들 엄두가 안나서 손을 못대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는 한에서" 리소스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