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존의 창조도시 우수작들은 고전명작이라는 신설코너로 전부 이동되며 그동안 정체 되어있던 창조도시 우수작 선정이 재개 될 예정 입니다.
개편 후 초대 우수작은 창조도시 인디게임 대회가 등재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천무 2015.11.09 13:04

    커뮤니티에 글을 먼저 올려서 대표운영자 압박하는 능력이 탁월한 우수한 운영자 사신지.............

    조속히 공지 올리고 개편하도록 하겠음 ㅡㅡ; ㅋㅋㅋ

  • ?
    찰드 2015.11.09 1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춧가루의 달인임.

  • profile
    천무 2015.11.09 13:12
    고춧가루라기보단 압박플레이지.
    뭐 압박을 적절히 하는게 좋은.
    원래 일이라는게 너무 프리하게 하면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서 누군가 견제와 압박이 있어야 되거든.
    고로 잘 하고 있는것이긴 함.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2360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4138 1
21159 폴아웃4 초반 플레이중인데... 4 Vermond 2015.11.14 1342 0
21158 자 이제 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군요^^;; 3 ㅌㄹlove 2015.11.13 541 0
21157 수능이 끝났습니다 2 리쥬비네이터 2015.11.13 86 0
21156 리소스 업로드할때 리소스 분류가 좀 힘드네요 1 보로마루 2015.11.12 484 0
21155 MV가 나왔는데도...더 추가했으면 하는 시스템들... 1 RPG란무엇인가? 2015.11.12 82 0
21154 와 여긴 2005년에 썼던 글도 남아있네요 3 파치리스 2015.11.12 583 0
21153 SF/판타지도서관으로 유명한 모 교수님께서 RPG만들기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5 MARCO 2015.11.11 1426 1
21152 창조도시의 단기 정책 3 ㅌㄹlove 2015.11.11 1389 0
21151 쯔꾸르에 관한소견 1 ㅌㄹlove 2015.11.11 749 0
21150 시간날때 간단한 MV게임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1 천무 2015.11.11 864 0
21149 긴급! 중대발표 2 수퍼말이오 2015.11.11 122 0
21148 공유 클리어 소감 (노스포) 4 Vermond 2015.11.11 1445 0
21147 스타2 공유 중간소감 (노스포) Vermond 2015.11.11 1425 0
21146 이상한 수집욕. 1 HT9MAN 2015.11.10 990 0
21145 2 : 0 1 file 사람님[대회참가] 2015.11.10 863 0
21144 다리밑에서2 해본 소감.txt 2 koban 2015.11.09 754 0
21143 [창도의 흑역사] 2년전 이맘때로군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창도의 암흑기 4 file ㅌㄹlove 2015.11.09 802 0
21142 위험한 스페이스 개발보고 4 Pu_Reun_Ha_Neul 2015.11.09 744 0
21141 진행중인 것에 대한 간단 브리핑. 천무 2015.11.09 708 0
» 우수작 개편 예정입니다 3 ㅌㄹlove 2015.11.09 708 0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