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도는 오랜만에 왔네요.
몇일전에 가입해놓고 이제 인사를 씁니다.
어쨌든 지금은 뉴비네요 ㅎㅎㅎ
제가 처음 창도를 안게 초딩때 였던 것 같은데, 아직도 활발한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당시 게임만들어 본다고 RPG만들기2000으로 삽질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최근에 아프리카방송 보다가 쯔꾸르게임이 나와서 검색해보다 생각이나서 창조도시 와봤는데 여전히 활발해서 놀랍기도 하고,
저도 다시 게임을 만들어볼까 하는 헛된꿈을 다시 꾸게 되며 가입했습니다.
아마 결국 게임 못만들것 같지만..;;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