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몇일 지나서야 가입인사겸 글을 써보네요, 모바일로는 글쓰기가 힘들어서 일단 가입만 했다가 이제서야 글을 적어요
옛날에 rpg95로 나온 '나는 마린이었다', '러브 ' 등을 해본게 전부였고 그 이후는 별 생각없는 10년 정도를 보냈던거 같아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은 머리속에 종종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잊혀져 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이번에 새로나온 쯔꾸르 MV 뉴스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창조도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학생이라 쪼들려서 정품사는것도 고민했는데 --; 시간이 지나서 여유가 조금은 생기니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본업이 있는지라 취미로 차근차근 만들겠지만,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창조도시에서 찾아보고 또는 질문해보려고 합니다.
지름 인증샷 첨부와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