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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하철이 5천원? 서울-부산간이 30만원?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시발 당장은 민영화가 아니라 민영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걸 알아둬야지

좌좀새끼들 5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린애들 선동해서 물타기 하고 있어 ㅉㅉ 결국 댓통령 박근혜 AUT! 주장하는거잖아 시발새끼들이

5년전인가 나도 창도에 광우병 관련글 싼거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쪽팔림 깨어있는 국민은 개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좌좀새끼들한테 선동당해서 이용당한 1人임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안녕들하십니까 어쩌구 그거 존나 도움안됨

노조들 주장만 개병신헛소리만드는거지 ㅡㅡ

진심 물타기하는 좌좀새끼들 찢어죽이고싶다 존나

박근혜도 싫은데 좌좀새끼들은 더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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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시라노 2013.12.17 00:12

    가능성을 연다는게 그렇게 만들려면 만들수있게 만든다는거 아닌가요. 거 스스로도 인정하시면서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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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엔 2013.12.17 02:40

    수서발 KTX를 자회사로 하는 것은 당장 민영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며 결국 적자가 나면 국민들 세금으로 어떻게든 채우게 될 것

    이라고 주장해야되는데

    =수서발KTX는 민영화!=요금폭등! 이라고 근거없는 뻥튀기 소문이나 만들어내니까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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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 2013.12.17 00:51
    민영화다 아니다를 떠나 코레일의 유일한 흑자선인 케티엑스중 가장 알짜배기 구간을 분리하고 거기하고 코레일전체를 비교한다는건 다소 무리라고본다. 기간 사업이 적자나는것은 숙명적인 것이지. 요금정책을 사업성에 두기보단 여러가지 이용층등 고려되어야 하니. 열차나 버스등 대중교통이용금액의 부족분을 공적자금으로 매우는것은 부의 재분배 효과도 있는 것이지. 공공성 측면의 접근이 필요한 분야다. 성과로만 해결되지 않는 분야가 있기에 그런점도 고려해야 한다
  • profile
    만다도리 2013.12.17 03:33

    국회로 가세요 님은 이런대서 놀 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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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엔 2013.12.17 05:53

    1.스펙이 안됨

    2.나도 더럽지만 국회는 더 더러워서 싫음

    3.국회 들어간다 해도 내성격상 얼마 안되서 노무현처럼 자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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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17 11:32

    국회안더러움 국회욕 ㄴㄴ

    국회면 지금으로 치면 조정이나 마찬가지임 ㅎㄷㄷ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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