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병소녀 : 동급생
-> 유아기부터 클리너 훈련을 받음
-> 사람의 죽음에 대한 관념이 없음
-> 피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변태가 되고 맘
결론 : 희대의 살인마
2. 권법소녀 : 로리
-> 조선시대 유교사상에 철저하게 물든.... 남녀칠세부동석의 일인이라 할 수 있음
-> 조선시대 사상에 따라 16세에도 결혼을 할 수 있.......
-> 어렸을 때 웃기게도 특촬물을 자주 봄. 덕분에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사고방식을...
결론 : 겉으로는 조선시대를 사는 무인(?)이나, 속으로는 오덕후.....
3. SF소녀 : 빈...(거기까지)
-> 안드로이드.
-> 자이노이드...
-> 현재 중립적 성격이라기 보다는 나가토와 비슷한 유형의 성격
-> 글쎄, 성격 로드라는 개념을 집어 넣어서 이 사람 저 사람 연기하게 만들면 재미...있으려나. ㄱ- 그것도 전투여신이 필요할 때는 '아 인생은 아름다워~'하는 식으로 에러나는..... 재미가 없을 것도 같고.
4. 마법소녀 : 누님거......
-> 설정미상...
-> 조조와 같은 간신을 만들어야 하나...
-> 스즈미야 하루히 타입???
결론 : 3번 4번 여전히 어렵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