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외계인이 침략하지를 않나
지각변동이 심해져서 지진에 기타 자연재해가 늘어나서 도시가 괴멸하지를 않나
지저인 공룡인같은게 튀어나와서 지상을 습격하지를 않나 ㅡ.ㅡ;;;
그 꿈을 꾸다가 배아파서 눈이 뜨였는데
느낌이 마치 이데온 엔딩같은 느낌이라서 ㅡ.ㅡ;;
그래서 화장실 갔다와서 꿈 이어 꿀려고 다시 잠
무슨 2회차도 아니고 ㅋㅋㅋㅋ
다시 꿈꾸니까 그나마 시나리오가 달라져서 좀 좋게 끝나긴 끝났음
마지막은 무슨 슈퍼로봇대전 비슷한 느낌이였지만 -_-;
안그래도 마야달력이였나 12월 21일 멸망한다는 소리땜시
네이버에서도 무슨 아포칼립스물 연재 하기도 했었고
모 이단 교회도 멸망한다 개소리 하던데 두고보고 있음 ㅡㅡ;;
도대체 마야문명이랑 기독교랑 먼 상관이야
여튼 조금은 찜찜한채로 오후까지 자버려서 쩝...
이거 소재로 사용하면 뭐 나쁘진 않을거 같아서 일단 정리는 조금 해놨고
까먹은 부분이 많아서 나머지는 설정짜는걸로 메꿔야겠는데
보더랜드2 재밌네요
설정은 무슨 개뿔의...ㅋㅋ
게임이나 합시다
데메크도 해야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