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습니다 무지 덥습니다.
제 피부가 뜨거움을 느낄 정도로 말입니다.
최근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였습니다. 비를 보는 나 자신이 행복했습니다. 노란색이었떤 잔디들도 되 살아났씁니다.
오늘 또다시 태양빛이 쩅쨍한 날입니다. 바람 불어서 그나마 낫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의 날씨도 푹푹?
p.s 저의 존재를 알리기 위할겸 생존 신고. 다른분들은 잘 지내나요? 다시 문학동으로 복귀할 예정. 슬슬 글좀 쓰고 싶어지네요. 윤주님을 포함해서 다들 열심히 쓰시는데 저만 왠지 않하는듯 해서...
그나저나 캐나다어디사시나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