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아무리 뭔짓해도 컴퓨터 켜자마자 삐이이이잉이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이이-----가 10초 약간 넘게 울리는 것을 보니 멈퓨터가 명을 다한듯.
더 끔찍한건 지금 당장 수리비가 없어서 도움을 받는게 빠를 텐데, 지금까지 본인이 해온 일에 비해서 도와주러 오는 사람 비율은 너무 끔찍한것을 봐선, 본인이 헛짓만 하고 다닌게 확실하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리눅스 게임 개발에 열을 더 올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추가로 없는 아르바이트 더 구하려는 삽질을 면하게.
컴퓨터 수리하는 데 스폰 서는쪽으로 행동할거니 대략 으음 ㅋㅋㅋㅋㅋ
재능 낭비한데서 자신들이 잘못 봤다고 수리하는데 도와주면 돌아올 수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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