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늘어놓고 보니 왠지 기념촬영을 좀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
살짝 위에서 다시 단체사진 ~_~ 이렇게 해놓고 보니 왠지 네기마!? 오프닝이 생각나는군요.
간만에 피규어들 함 둘러볼까요. 흐흐. +_+
컴 우측에 있는 피규어 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동방프로젝트 - 레이무 + 마리사
리리컬 나노하 - 페이트
리리컬 나노하 - 나노하
페이트 - 린
그리고 가운데는 디지털액자 >_<
우엉. 타카마치 나노하 사마. >0<
페이트 테스타롯사. 우아아앙~! 페이트쨩! ;ㅅ;
럭키스타의 카가미나, 클라나드의 쿄를 보기 전까진 나도 페이트한테 미쳐있었는데 말이지요 :)
하쿠레이 레이무 + 키리사메 마리사.
동방프로젝트 주역들. 개인적으론 앨리스 마카트로이드도 갖고 싶지만 ㅠ.ㅠ 있나?;
LED 등 빛 때문에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_-; 역시 아직 카메라 기술은 인간의 눈 따라가려면 멀었네요 ㅎ
여튼 페이트의 토오사카 린. 극장판 UBW 에서는 린이 여쥔공이기 때문인지 몸매를 참 많이 보여주든데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하악하악
컴모니터 양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좌우에 다른 애들이 보입니다.
우측에. 오오! 히이라기 카가미~ >.<♥
모든 애니를 통틀어 클라나드의 쿄와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케릭 >_<♥
근데 럭키스타 애니 자체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런 식의 사이즈밖에 없더군요. 아놔...
그리고 좌측에 나가토 유키. 흐흐. 하루히는 그닥 큰 관심은 없지만 ~_~
글쎄요. 왠지 이 유키 피규어는 "그냥" + "아는 케릭이라서" 등의 이유로 질렀던것 같습니다.
왼쪽에는 카가미 일러 액자구요 >.<
오른쪽은..... 먼 옛날 제가 짝사랑했던 "에도가와"의 케리커처 랍시고 누가 그렸던건데
이걸 아직도 가지고 있답니다 -_-; 후. 지금쯤 뭐하면서 지내려나.
근데 저거 누가 그린거였지?
살짝 위로 올라와서... 사진 한가운데에 큰 책은 신경쓰지 마시고 (XNA 공부하는 책이예요 ㅎ)
그 뒤로 두명이 더 보이죠? 액자 또 하나 있는것 까지 하면 세명이군요.
먼저 아래쪽에 있던 서큐버스! 으하하.
참고로 저 마비노기 안합니다 [........] 걍 귀여워서 산거예요.
저 치마 벗길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벗겨놓으면 별로더군요.
이대로가 젤 섹시함 >_<♥
액자에 있는..... 이번엔 후지바야시 쿄! 꺄악! >_<♥
여느 하렘물 학원애니나 흔히 나오는, "여자애 뒤에 매트에 발 걸려 저런 자세로 넘어지긔" 장면이죠.
근데... 쿄가 하면 특별해! +_+♥ 더... 덮치고 싶....! ㅡ.ㅡ;
페이트 언리밋 코드의 세이버!
언리밋 코드... 해보진 않았지만 트레일러 동영상은 봤는데 와~ 쩌네요.
이 세이버는 세이버 원래 복장보다 훨 낫죠. 왜냐하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런 내 방 전경. 피규어 청소 하려다가 여기까지 하게 되는군요. 흐흐.
청소가 살짝 귀찮긴 하지만 뭐... 간만에 세이버 팬티도 보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문제.
저런 환경에서 과연 XNA 공부가 잘 될까요??
ㅋㅋㅋ
후지바야시 쿄.... 나기사 이외 캐릭터 중 열렬한 팬층을 지닌 두 명의 여주인공 중 하나.... 한 마디로 말해 쥔공은 나쁜 양아치.... 에잇~!!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