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예능프로마다 보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연기의 달콤한 유혹에 낚여서 인생 골로 갈뻔 했군..아.. 이날 자해를 했다고 하던데 문득 故최진실이 생각 나네요..같이 손목 그었는데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
힘들때에는 팬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