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같이 창도를 들락거렸던 저는...지난 며칠 간 오지 못했습니다.일단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되었고..;;;병원 컴퓨터는 xp인데다가 너무 느려터져서ㅡㅡ;뭐 느긋하게 일이 시작은 되었으나잘 되려는지ㅋㅋㅋㅋ일단 요양병원은 한의사가 할 일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는데제가 간 곳은 아직 엄청 적군요.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ㅡ.ㅡ;;뭐...............어떻게든 되겠지.
뭔가 일은 없는데 정신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