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이상하게 편승하면서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그렇지만 011인 저는 3G만 쓸 수 있기에
3G로 갈아타고는
2013년에 번호를 바꾼다는 계약을 했죠.
게다가 기기변경은 뭐 이리 지원 안 해주는 건지...
SK에서 무료로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것도
3년을 쓰라는 조건이 있다는 것도 알고
때려친 다음에
혼자서 이리저리 찾았네요.
그래서 이번주는
거의 스마트폰에 잡혀 살다가
좀 풀려놨습니다.
어제 틱택토가 와서
해야하는데...
추리물에 속해서
질렀지만...
사실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아는 바가 없어서.
어쨌든 재미나게 플레이를!
..하기 전에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뭐 이런 상태입니다.
그냥 이렇게 지내면서
졸업하는데
대학원 어쩌지?
이러고 있습니다.
간만에 들려서 글 남겨봤어요//
그렇죠ㅠKT사례는 진짜 너무한 거 같아요. 아예 그냥 대신 쓸 수 있는 폰을 고객 허락없이 보냈다는 이야기가...
이 011도 2013년에는 끝나지만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