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러봅니다.. 아마 활동을 접은지는 약 5년, 마지막 눈팅한지는 약 3년정도 된거같네요..이젠 절 기억하시는분은 거의 없겠죠 ..초등학교때부터 했던 창조도시가 아직 살아있는걸 확인하게되니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네요..계속 활동을 하게될지는 모르지만 가끔 들러보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창도는 왠지 5년이 더 지나도 남아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