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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현상..

1. 노비보 현상 - 진짜 약을 줘도 환자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은 현상을 말한다.

적절한 처방이나 약도 정작 환자 본인이 믿지 않고 의구심을 가지면 약을 먹는다 해도 잘 낫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인데...

 

2. 플라시보 현상 -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3. 셀룰러 메모리 현상 - 세포의 기억이라는 뜻으로 심장등을 이식받고 그 사람처럼 살고 싶어 하고 수술이후 하지 않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영화등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다.

 

4. 베르테르 효과 - 동조자살(copycat suicide) 또는 모방자살 이라고도 한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서한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하였다.

 

생활 속의 법칙..

1. 신호등의 법칙 - 항상 내 앞 십리 앞에서 파란불이 깜빡거린다. 횡단보도 앞에서 파란불을 기다리면 한참 걸린다.

 

2. 딘의 법칙 - 위기에 몰리면 사람들은 항상 최악을 선택한다.

 

3. 검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일은 항상.. 반드시 일어나는 법이다.

 

4. 최후의 법칙 - 안될 듯 한 일이 뜻밖에 잘 풀릴 경우 안 되는 쪽이 결과적으로 이로울 때가 많다.

 

희귀 병명..

1. 코타르 증후군(걷는 시체 증후군) - 일명, 좀비 증후군이라 부르는 이 증상은 본인이 죽어있다고 생각하여 자해를 하거나, 환상 등을 보고 느끼는 일종의 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2.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겉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숨겨진 우울증 증세로 자해를 하거나 심하면 자살까지 하는 증상이다.

 

3. 카그라스 증후군 - 도플갱어도 이것에 해당된다. 어떠한 것을 그것의 진실한 존재를 믿지 아니하고 그 것과 꼭 닮은 또 다른 것이 존재한다고 믿어버리는 증후군.. 혹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것들이 그들과 꼭 닮은 어떤 걸로 바뀌어 버렸다고 착각하는 증후군..

 

기타 사항..

1. 오버랩 - 드라마나 영화에 사용되는 기법으로 한 장면과 다음 장면이 겹쳐 보이는 것으로 누군가와 극중의 사람이 겹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2. LQTS(심장긴간격증후군) - 심장긴간격증후군은 1만명 당 1명이 앓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상태로 실신과 발작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른다.

 

3. 동기능부전증후군 - 동기능 부전 증후군은 동결절이 주된 심박 조율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동기능 부전 증후군은 소아에서도 증가하고 있으며 원발성이거나 수술 전 심기형에서 동기능 부전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심방 수술(Fontan술, Mustard나Senning술)후에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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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고자 홍보차 한번 올려 봤습니다.

 

『횡단보도』많은 사랑과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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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2011.10.29 05:28

    특이한 기획의 소설인듯 ㅋ

  • profile
    클레어^^ 2011.10.30 03:06

    쿠, 쿨럭...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군요...;;

    어쩌면 미니반님은 천재이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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