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알파.
지난 번에 올린 것까지 다시 올리고
지난 번에 썼던 곳까지 다시 썼음... 아니 조금 남았나?
근데 분량은 더 늘어났으니까, 진도는 이제 다시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ㅡ,.ㅡ;
빨리 기적신비를 끝내고 공부를 해야겠어요.
점점 마음이 다급해지는 군요.
이번 달 안에 완성을 시킨 뒤,
그 뒤로는 저녁 시간도 공부 시간으로 잡을 생각입니다.
소설도...
졸시가 끝난 뒤에나 기적신비 탈고를 하면서 손을 대는 것 이상은.... 좀. ㅡ.ㅡ;
이것도 은근히 시간 먹는 취미활동이라서 말입니다.
ㅇㅇ;;
오늘도 한 2시간 넘게 소설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