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비평계 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까요?
좋은 네이밍 센스를 기대해 봅니다. 전 요새 소설 설정 짜느라 네이밍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 쓰다가 개박살 난 일곱별을 완전 각색 중이거든요. 설정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중이라서 ㅋㅋㅋ
일단 비평계 이름을 하나 만들어 봅시다.
예를 들어, "자폭테러단"이라든가...(응???)
2. 분량과 기간에 대해
이건 그때그때 정하도록 하죠. 분량이 길면 기간이 길어지는 식으로 말입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적절 기간을 책정하면 될 거 같습니다.
3. 순서
일단 제가 발안자니까 제가 먼저. 다음은 윤주님에 시우님 차례대로 테마 같은 걸 발의하면 될 거 같네요.
4. 기타 잡다한 사항들.
쓰는 곳은 유저창작글에 말대가리 달고 쓰면 되고, 비평 역시 감상과비평란에 말대가리 달고 쓰면 될 거 같습니다.
아.... 비평 양식이라든가 이런 건 테마 발의자가 주안점을 이야기하면 되겠죠.
현재 제가 생각하는 테마는
화려하게 쓰기... 운문도 아닌 산문이지만 운율감을 느낄 수 있는 거. 따라 읽으면 흥겨운 거. 뭐 이런 거라든가
그림 그리는 묘사? 뭐 이런 것도 있고..
비유법이라든가... ㅡ,.ㅡ
연애사 날조(?) 등등 생각 중입니다.
일단 책 한 권 읽고 있는데, 거기서 좋은 방침이라고 할까나... 그런 걸 따라서 할 수도 있구여~
ㄲㄲㄲㄲㄲㄲ
어찌 되었든.......
대략 이 정도 적어 놓고
나중에 또 생각을... ㅡ,.ㅡ
추신 : 이번 중간 고사는 책 반 권 분량의 시험인데, 하나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우님 테크가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