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학이 얼마 안 남았어요...개강이나 하고.역시 열심히 쉬고 놀고찾았던 생활패턴 다시 잃어버리고그런 짓을 계속 하는 게 나을까요?오늘 오후 5시에 일어나서스스로에게 좀 한심해서생각 중이예요.남은 나날을 어떻게 보내야잘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
학기중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