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 or 제작된 어떤 게임을 통해(RPG만들기 계통)

이었음........ 그때 한미르인가 그쪽에 많던 rpg커뮤니티 계열 다니다가 망해서 옮겨온듯

알만툴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강좌를 찾아서 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망한글

처음 왔을 때 사실 2005년 11월쯤부터 알고있었지만(누가 추천해줬었지...분명 알만툴에서 떨어져 나왔던 다음카페의 회원이였는데) 그 때 접속해보고 왠지모를 넘사벽을 느낀 뒤 2006년말에 다음카페 접고 한번 들어와봤다가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입이 안되서 일단 패스했다가 2007년 초에 다시 생각나서 가입

결론 : 누가 소개시켜줬었으나 결국 그분은 누군지 기억못하고 그냥 홀로와서 홀로활동 ㅠㅠ

역시 창작활동관련이 가장 많을 듯.

게임공작소에서 유령으로 지내다가 오게됐죠..

에구 겜공ㅠㅠ

저는 그저 게임이란걸 다운받아볼까하다가 이 곳에 와서 문학활동까지 하게되었다죠.

제 기억으로는 알만툴 찾다가 들어오게 된 것 같은데, 계속 들어오게 된 계기는 기억이 안 나네요;

보통 정보용으로 찾은 사이트에 두번 들어오거나 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