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작님 , 닭님 , 뱀신님 , 렌샤님 , 보너스로 루넨스님
이들에게 내 정체가 들통났다.
그러므로 전 이들을 납치할겁니다.
mt에 간다 하고 이들을 끌어드린후에
밤이 되길 기다립니다.
우선 물파스를 물에탄후에 용작님께 먹입니다.
그리고 용작님은 물파스때문에 마구 고통에 휩싸이며
몸을 이리저리 흔들겠죠.
그럼 용작님께 펭귄옷을 입힙니다.
펭귄옷을 입은 용작님이 흔들 흔들 거립니다!
이를 본 렌샤님은 용작님을 구해주려고 하겠죠!
그때 제가 뒷통수를 치는겁니다!
그리고 덤으로 루넨스님도 치는겁니다!
루넨스님의 죽음으로 닭님이 충격으로 쓰러지고
뱀신님과 용작님께 이건 모두 아덜워의 계략이에요!
라고 말할겁니다.
그리고 난후 용작님을 이용해 뱀신님을 해친후
용작님에게 제 정체를 말해주는 거죠.
" 제가 바로 아덜웝니다. "
용작님은 충격으로 인해 그자리에서 풀썩
그리고 아덜워는 창도에 돌아옵니다.
예전처럼 하지만
그들은 오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