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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신말구 뱀선이요.

 

[....]

 

 

는 뻥이고 최근 읽은 소설 목록

 

히가시노 게이고 - 백야행

 

사토 유야 - 플리커 스타일,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수몰 피아노

 

니시오 이신 - 잘린머리 사이클, 목조르는 로맨티스트

 

미치오 슈스케 -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 섀도우, 술래의 발소리,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외눈박이 원숭이

 

아비코 다케마루 - 살육에 이르는 병, 미륵의 손바닥

 

미나토 가나에 - 고백, 속죄

 

온다 리쿠 - 여섯번째 사요코

 

오츠이치 - GOTH, 어둠속의 기다림, ZOO

 

아리스가와 아리스 - 월광게임, 외딴섬 퍼즐

 

슈카와 미나토 - 새빨간 사랑

 

등등등

 

 

 

이런걸 읽었네여./

 

그리고 앞으로 읽을 책은

 

레인샤워 - 빗속에서 춤춰요

 

건천하늘 - 나는 츤데레입니다.

 

용호작무 - 청용 백호 주작 현무 전설

 

뱀신의교주 - 허나 거절한다.

 

예스맨 - 모두 앞에서 No. 라고 말하자

 

여노 - 여자노예 이야기

 

아덜워 - 똥의 미학

 

지온 - 이등병 이야기

 

테시오 - 변태시오 신화

 

루넨스 - 동네북에서 빵셔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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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새턴인DAN 2011.01.23 19:26

    아오, 헛소리꾼은 재밌게 잘 보다가 엔딩이 병맛

     

    그래도 아이카와 준이 모에하니까 괜찮지만♥

  • ?
    디아즈 2011.01.23 20:36

    아아 뱀신님 똥의 미학을 어서 읽으세요.

    그 책을 읽고 나면 어째선지 늘 더럽고 쓸모 없어 보이던 똥이

    갑자기 새하얀 강아지의 털처럼 , 핑크빛 고양이의 발바닥 처럼

    부드럽고 따스하게 느껴지실겁니다.

    똥의 갈색 부분은 마치 어머니의 뱃살과 같으며

    똥의 꼭지 부분은 마치 하나님의 정수리를 뜻하는 듯 합니다.

  • ?
    환몽 2011.02.06 02: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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