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지난날이 참 궁금하더라구요. 오늘은 어떤 사건이 절 기다릴까요? 모두들 어렵다고 잘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왜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보지..? 난 내가 누군지 잘 몰라 이 세상을 헤멜뿐야 그래!! 맞아 이 세상에 해결 못할게 있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어나가면 되잖아?
앜 모자 들썩들썩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