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베 들어가는 모 게임 이야기.
그래픽 짱...
...
난 그래픽 좋은 게임에 약한데.
하하하하...
ㅡ,.ㅡ
아..........
그리고 오늘
IS 소설을 대략 훑어 봤습니다.
아...
SF를 가장한 하렘소설이었어
역시..
아하하하하하.............. ㅡ,.ㅡ
일단 칼라 그림과 흑백 그림 중에 흑백은 거의 다 서비스 컷들이고..(목욕씬이라든가..... 샤워씬이라든가.... 혼욕씬이라든가.... 망할!!! 뭐 이래!)
후우.......
하긴 뭐 하렘소설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내가 말할 처지는 아닌 건가.(....!!!)
그래도 저렇게 노골적인 서비스컷으로 도배하는 건 좀..
ㅡ,.ㅡ;;
일단 책 내용은 1인칭 시점으로
마구마구 돌아갑니다. 주인공 이치카를 기본으로 해서요. 다섯명의 히로인 전원의 시점으로 설명을 하다가 이치카 누님 시점으로도 간혹 들어가는 듯요.
아... 아시겠죠?
1:5
입니다. ^^
대충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5명 다 주인공한테 마음이 있는데다가
타 소설과 달리
거의 고백까지 해버리네요. 웃긴 식으로...
예를 들어 이번 대항전에서 이기면 나랑 사귀어 달라든가...
내 신부가 되어달라든가..(남편이 아니라 신부입니다. 그렇게 나와요. ㅋㅋㅋㅋ)
ㅡ.ㅡ
후우...
뭐...
희소성의 가치를 보자면
그럴만도 하지.
아.... 게다가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보다는 낫잖아.
...........................
좋은글이군요. 하지만 읽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