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었다고 이 핑계 저 핑계..옛날의 그 열정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새벽까지 그리다가 늦어서 잘려고 했는데 자꾸 빨리 그리고 싶은 설레임에 잠 못 이뤄 결국 다시 일어나면서 까지 만화그리고 했었는데 말이다.. 뭔가 사회적으로 안정이 된 후에 만화 왕창 그릴거라고 지금은 생각 하고 있는데..잘 될지...ㅠ
그래도 예전 그 시절 회상하면서 끝까지 노력하면 분명 잘될겁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