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를 하려니까
이건 뭐 시간 잡아 먹는 괴물.
게다가 짜잉나서 더는 못 해먹겠소.
원래 솔플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막나가는 솔플은 아니오.
--;
게다가 나이꽤나 먹으신 분들이
개념없이 행동하는 꼬락서니는 여전한 것 같소.
오시리스까지 달고서 꼬장하러 오는 걸 보면
도대체 회사일은 잘 하고 있는 건지....
과장한테 깨진 걸 왜 겜에서 푸냐고!(응?)
ㅎㅎㅎㅎ
그런 고로 아직 프리미엄이 며칠 남았고, 돈도 꽤나 싸지른 게임은 접어버리고
피같은 7만원 가량의 돈을 내고 슷하2나 하렵니다.
적어도 캐리건은 달아야지
-_-;
글구...
대략 오늘내일...
아니다 먼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소설 다시 스타트 들어가야징~
ㅎㅎㅎ
악마의 유혹에 빠지셧군요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