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즈음해서 차근차근 도와주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던 게임이
데모판을 내놓을 때가 멀지 않았다니 나름 기쁘네요.
밥 먹는 도중에 얼굴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평소에 많이 웃지않는 편인데, 오늘 왠지 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오네요ㅋㅋ
별로 대단하지도, 굉장하지도 않은 게임입니다만 그래도, 나름의 시간을 드린 프로젝트라
어느샌가 소중한 존재가 되었네요ㅎㅎ
이참에 여기에 소개글 주소를! http://rgss.kernys.net/887631
여러분도 이런 비슷한 기억 한두번쯤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게 행복하네요ㅋㅋ 모두들 3시간 남은 8월 6일!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