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0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플랜츠앤 좀비 제작자한테 영어로 게임안의 식물들을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허락이 들어올련지?
?
  • ?
    Omegaroid 2014.05.08 02:17
    캐릭터 상품까지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무료사용 허가가 들어올 턱이 없지요.
  • ?
    크리스 2014.05.08 02:53
    보통은 다 거절하죠
  • ?
    天下太平 2014.05.08 02:53
    플랜츠대좀비가 유료게임이라 쉽게 안들어올겁니다
  • ?
    클릭N드래그 2014.05.08 03:34
    저였더라도 허가 안했을 겁니다
  • ?
    암흑맨 2014.05.08 23:09
    어려울거요
  • ?
    아오이에 2014.05.09 06:43
    어렵겠습니다 안그래도 유료게임인데 자신들의 캐릭터들을 무료로 하면 아무래도 좀 아까울것같아 허락받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 ?
    리루 2014.05.10 04:11
    과연 올까요?
  • ?
    제가어리석었네요 2014.05.11 06:26
    그것은 어려울껄요
  • ?
    파워통닭 2014.06.04 07:56
    엌 대답이 온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2420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4198 1
» 지금 제작자한테 허락받는 중입니다. 9 쿄트리건 2014.05.08 2102 0
19818 그러고보니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분들이 많군요. 44 하얀악어 2014.05.07 2359 0
19817 그러고 보니 나도 접안함. 4 땅콩과호두 2014.05.07 2365 0
19816 오랜만이군요 9 스켈레톤 2014.05.07 2071 0
19815 우와^^ 11 노가다최고 2014.05.06 2367 2
19814 [BGM] 데크의 동방프로젝트 동인앨범 추천 - 漸う夢の如く (점점 꿈처럼) 9 데크크래프트 2014.05.06 3475 0
19813 오랜만 7 상tothe퀘 2014.05.06 2262 0
19812 아, 저택괴담을 해서 하드까지 깨니 8 바보그림소년 2014.05.06 2390 4
19811 질문게시판에 질문이 많이 올라오던데요. 2 뉴프레스 2014.05.05 1912 1
19810 디아콕시리즈 제작 포기 10 file 지이스 2014.05.05 1157 0
19809 모두 N 서바이벌 제작 임시 중단 13 별광 2014.05.04 2435 0
19808 진짜 공감되네요 이거 16 심심치 2014.05.04 2520 1
19807 연휴네요~ 8 사요쿠냥 2014.05.04 2614 0
19806 여러분들! 13 2014.05.03 1933 0
19805 오랜만이네요 9 uhweeeee 2014.05.03 4099 0
19804 허허허... 8 2014.05.02 2644 1
19803 나는 공포그속에서2.0을 포기(안)하겠다 죠죠- 5 하프 2014.05.02 3417 0
19802 역린 보지마라 3 역린좆까 2014.05.02 3048 0
19801 모두의 아이디어 7 별광 2014.05.01 2359 0
19800 드디어 방도를 찾았습니다 1 하프 2014.05.01 2375 0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