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0:52

이불

조회 수 342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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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항상 뱀처럼 다가와


나를 어둠속에


묶어놓곤 했죠


 


눈의 동경이 허용되었던


밝은 달의 아름다움만을 동경하였던


나에게는 호기심은 잡풀처럼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당신은 나를 놓아줬고


내가 맞았던것은



멀리



있는



그리고


혹한


 


눈을 돌린순간


당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그리움만이 채울뿐입니다


 


-


 


아진짜 자다보면 이불이 저~ 멀리가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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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Yes-Man 2010.06.17 10:52
    재미있는 시네요. ㅋ
    센스있는 시라고 생각합이다.ㅋ
  • ?
    BrainStew 2010.06.17 23:28
    저랑 완전 반대 시네요. 전 자다가 이불은 가만히 있는데 몸만 위로 올라갑니다 벽에 닿을때까지;;; 그래서 집에서는 아에 벽쪽에 머리대고 자지만 밖에서 여러명이서 같이 잘땐 이렇게 되죠 ___^___(-은 다른 사람 머리 ^은 내머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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