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몇년동안 프로토스는  지구에  오면서  자신들이  인류를 공격할생각이 없다는걸몸소알려주었다.

 그러나 프로토스는 그기간동안 인류를 파멸시키려  하고있었다.

그리고  약21세기서22세기의 중간쯤에  무차별적으로  인류를  공격한다.

화성

화성의대기에 소행성떼처럼 보이는  함선들이  지구에 착륙하기 시작하였다.

프로토스는  인류에게 마침내  전쟁을선포한다.

그들은  처음엔  폭격을 시작하였다.

tx-y미사일  폭파되면 엄청난 중력장이 만들어지며  주변의 모든 생명체 바이러스도  다  사라질만큼 강력한  무기이다.

쉬이익 쉬이익

퓨슝 ㅌㅌㅌㅌㅌㅌ

곧인류의 공격이 시작된다. 

곧곧에서 emp(전자기펄스)들이 터지고  양자 미사일 등이 발사되며  하루가지났다.

모든사람들은 지하 군사기지나 방공호에 숨었다 이제 남은 인류의 수는약1억  다행히도 저그는  공격하지않았고 번데기 같은 모양으로 가만히있었다. 변태였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첼라빈스크  장군의 집

'안되겠군  이제유물도 있으니  타임머신을 작동시켜야해!'

곧그는 유물과 총비슷한  물건과 이상한 검을   들고  지하기지로 튀고있었다.

"장군님  지금 무슨상황이죠?"

리하르트가 온다.

"그래 리하르트  마지막프로젝트다 어서 따라와라!"

장군은 리하르트와 같이  지하 기지로  내려가고  59층  에서 내린다.

"리하르트 여긴 총 60층까지있고  여기서 60층까진 계단으로 가야한다. "

"그럼 무엇이있죠?"

리하르트가 계단을 보며  말하였다.

"지난번에  널데리고  간곳있지"

"네  웅장한 물건이 있던데요"

"그물건은 사실  타임 머신이다."

"음 그걸 이용해서  저그와 프로토스가없던 시점으로 가서  챌린저호가 못오게하고  코루루프에  인류가 진출하는걸 막으면 되는건가요?"

"그렇다. 쉿 조용히하자!"

프로토스인들 약10명이  그곳에 있었다.

"거기 쥐새끼들  나와봐봐"

"젠장  망했군 리하르트 신발끈 꽉맷지?"

"네?"

"저놈들을 내가 죽일테니  넌 어서 가거라"

"불가능합니다. 제대로된 무기도없는데"

"여기검이 보이지  광선검이다. 이검으로  놈들을 죽인다."

장군이 검을 주며 말한다.

윙

곧 약  1m가까운 광선이 나오며  장군도 검을 들고 검을 휘두른다.

웬만한 조무래기들은  떨어져 나가고 덩치하나만  죽이면 됬었다.

그들은 검을 계속 휘두르고   겨후이겼지만 장군은 치명타를 입어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상황에 놓여 있었다.

"자 ... 장군님  괜찮으세요?"

리하르트가 다친곳을  치료하며 말한다.

"난곧죽는다... 그리고 죽기전  할말이 있구나"

"무슨 말씀이요?"

리하르트가  물어본다.

"내....내가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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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프리휴먼 마지막화가 나옵니다.

음  원작은 제가 학교에서  1학년때(중딩)만화 였는데  소설로 바꾼것이고  후기는 후기도  만들어야겠죠 ^^

예로들어 사실 이건  꿈이였다 라든지(이건 좀 아닌 )

원래 약 1년을  연재하고 싶었는데  올해부터 8교시를  하고 전  중2병이 되어서  입시준비도 행야하고  1학년때  참많은걸 얻었었죠.  1학년땐  잉여로웠는데   친척형중에서 어떤 형이 내게 1학년대 노는 거라 말한 놈때메  또  소설을 연재하는건 음   생각을 해봐야져

다들  몸건강하시고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여  취업에도 스트레스 받지말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