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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다수 계실것이다.


 


요컨대 부서진세계란 한국사람이 쓴것으로 조아라에서 연재되다가 어딘가의 출판사가 잘썻으니깐


 


출판하라! 는 권유에 12월 15일에 출간되어 현재 인터넷수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


 


저도 친구의 소개로 출판전에 조아라에서 연재되는 분량을 보았지만 정말 잘써서 말입니다. 삼류 판타지


 


소설이나 이상괴팍짜릿스릴한묘한 다른 한국사람 소설보다 잘썻다고 생각하죠.


 


스토리도 좋은데다가. 주인공 성격변화 또한 정말 심한데다가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친구들이 보는 이해못한 소설들보다 개인적으로 잘쓴것은 부서진세계밖에 못봤죠.


 


저도 NT소설은 보긴해도... 하루히를 그렇게 재미있게 봤다 라곤 생각하지 않죠.


 


무엇보다 저는 다른 친구들은 재밌는 NT소설 사도   저만큼은 스토리 자체가 암울할것들만 사서말이죠.


 


몇일전에 친구가 산 NT가 있는데 그게 정말 볼게 못된다고 하더군요,  못써서 볼게 못되는게 아니라


 


우리같은 또래가 읽을게 못된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저는 제목을 자세히 못봤습니다.


 


왜냐고요?  그런쪽은 관심이 없으니간요.


 


확실히 '~군' 이라는건 알겠는데 모르겠네요.  기억이 나질 않나요. 아니, 더이상 물으셔도 기억이 않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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