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하하하하....................
구창도 구경하다...발견한 일명'TRY'
중2 되기전
중1때 그린 저의 작품입니다.............만
'귀차니즘' 및 '소재 강탈' 를 맞이해 8페이지에서 그만두게된 비운의 작품입니다..
요즘에 다시 그리려 했지만............
발전되버린(?)....그림체로 인해........8P에서.....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보니.....
웃음이 나네요..-ㅁ-
얼굴도 삐뚤
입도 삐뚤
배경도 허전....
그 때 당시만 해도 잘그렸다고 생각했는데...........
-ㅅ-;;
아 그리고 요즘에
단편 하나 제작중입니다.
곧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프라이팬을 똥꼬에 대고 망치질한다면 굉장한 웃음이 유발될 듯... (작품성은 떨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