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연재 900페이지돌파~~~♡
드디어 연재 900페이지를 돌파했는데요.
그 줄거리를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타이핑을 할 시간도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가격이 싸고 에너지효율이 매우 뛰어난 '세일러 크리스탈 에어컨'이 에어컨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그해 여름은 그 에어컨의 실외기들이 내뿜는 무지막지한 열기로 사상 초유의 폭염이 계속되고, 그때 사이언박사(아저씨)의 집으로 간 세파단 일행들....
그리고 며칠후, 장마철이 시작되는데, 집중호우가 유례없이 심하다!!!
그런 중에 한강에는 괴수가 출몰하고,
세파단은 그들을 팔당댐까지 추격해서 그 괴수가 세일러 머큐리의 부하(?) 수파신(水破神)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사이언은 그 괴수에게 총을 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