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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2005.10.27 03:24

크하.. 아바타가 인상적이군요. 저도 이런 비슷한일 많이 당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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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멍청이 2005.10.27 03:28

와 공감 자료 춧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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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도려내기 2005.10.27 03:31

허엇... 다들 이런 비슷한일을 많이들 당해보셨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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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정석 2005.10.27 05:14

많이 컸구나... 나도 저럴... 뻔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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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かさわ♡ 2005.10.27 07:22

아, 나도 엄마가 작은오빠인줄 알고 욕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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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10.27 08:00

제 경우에는 마음에 안 드는 누나를 친구들끼리 욕했는데
바로 뒤에 그 누나가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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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시스 2005.10.28 00:56

많이크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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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웨덴♣ 2005.10.30 03:08

전 초딩때 키가 무척이나 작은 여선생님이 있었는데 제가 쉬는시간에 떠드는데 누가 쳐서 뒤 돌아봤더니 그 선생님의 뒷모습인지라 같은또래인줄알고 철없이 로우킥을 갈겼는데 [일단여자니까 살짝] 알고보니 선생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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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영혼 2006.03.09 02:22

뤼니크리톨롭스레페라노미차토미스카프테라유트파레안메시미수케말레아놈로드 23세
라....... 참 좋은 이름입니다뤼니크리톨롭스레페라노미차토미스카프테라유트파레안메시미수케말레아놈로드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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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2006.11.14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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