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찬 일개 요리사가 아니였던가[라니 어이 어이]

간판수집가;; 대단한 녀석이군;<-여러가지 의미로;;

요리사하고 광찬하고는 다른 사람인데 --;

광찬이라면 예전부터 유일하게 기술이름을 말하던...

머리에서 광이 찬란하게 나온다는 광찬!(응?)

앗, 그러고 보니 92페이지의 첫컷의 차매니아 손이 반대로 되어버린....

광찬이 나가면 망했구려 -ㅅ-

저 간판절도범 엽기다..

왜 하필 간판이냐-_-;;

그 옛날 저런 나무로만든 간판은 결이 좋을뿐만 아니라,그나무재질만으로도 값을 비싸게 칠수도 있을뿐더러,
게다가 이름이 알려진 곳의 간판이라면 정말 비쌌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의 오타쿠같은 사람들이랄까나요...?

그러고보니~!!!! 1000번째 글입니다!!!! 추카추카 ㅋㅋㅋㅋ

정말로 1000번째 글!!! 축하해요

그러고보니 1000번째군요
축하합니다

어라 1000번째 축하와 동시에

간판 수집가 올인 ㄱ-)

1000 번? ㅇㅂㅇ; 와아아-

우왕 천번~_~;;
흐흥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구창도에서 만번째 글을 올린 경험이 있었는데...여기는 천번째구나 흥흥흥;;;

1000번이다...ㅊㅋ

간만에 밀린 것 다 봤습니다. 1000번 축하축하... 전 뭘 노려야 하려나요오...

오호 1000 페이지 축하 'ㅅ' /|+rp2+|7311|+rp3+|graphic_user_car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