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할때. 특히 팀대전 게임을 할때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게임이 그 스트레스를 풀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LOL에는 있죠.
바로
'남탓하기'
...
그런건 다른 게임에서도 계속 해왔다고요?
LOL은 조금 틀립니다.
바로
난 잘했는데 팀이 못했다.
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죠.
LOL을 막 해본 사람은 다 아실 테지만
그 유저에 대한 여러개의 기록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 잘 나온것 하나를 보면서 난 잘했는데 니들이 못해서임.
하게 만드는 것이죠.
또한 신고 시스템도 단순히 채팅창에서 욕을 하는 유저를 신고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못하는 사람도 신고하라고 하고있죠.
' 너 LOL 차라리 하지마라. 너 고소,, 가아니라 너 신고'
인거죠.
LOL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LOL에는 나가기 라는게 없습니다.
전투 도중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그 방에서 나갈수 없는 것이죠.
보통 기획을 짤때 나가기 라는 기능을 없엔다는 건 생각치도 안했죠.
하지만 LOL 기획자는 해낸겁니다
또한 강제로 나가더라도 그 전투가 끝나기 전에는 다른 전투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이 간단한 시스템 만으로 유저들의 받는 스트레스를 상당량 줄어들게 된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OL은 잘하건 못하건 간에
승률 50%를 유지하게 합니다.
LOL은 유저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점수를 매깁니다.
그 점수를 가지고 매칭을 시켜서
비슷한 실력을 가진 유저들 끼리 싸우게 만드는 겁니다.
즉 한줄로 요약하자면
맨 처음 기획을 할때 잘 짜야함
그러합니다.
마영전은 처음 기획할때 망해서
작업장과 핵이 넘쳐나죠.
물론 모든 전투를 DS서버(서버가 호스트)로 돌리면 막을 수 있겠지만
아직 대부분 방장이 호스트 형식으로 진행하기에 못 막음 ㅋ
한사람은 한사람의 역활만 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아이템을 껴도 능력치 상승량은 체감하는 것보다 얼마 되지않습니다.
아무리 잘나도 혼자서 2인분의 역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죠.
아닌거 같다고요? 좋은 캐릭에 뛰어난 실력이면 2인분 이상도 가능하다고요?
기획자: 좋은 호갱이다. 트리플킬 해서 나좀 쩌는듯. 하고잇나? 그럼 더 뛰어난 실력자를 상대하게 해서 그 환상을 깨트려 주마
아오 나가기 기능을 차단해서 더 열받네
기획자: 좋은 호갱이다. 님 착각임. 나가기 있었으면 게임 지웠을껄?
아오 자꾸 못하는 팀원만 만나서 맨붕함.
기획자: 좋은 호갱이다. 네가 잘한 부분을 찾게 하고 남이 못한 부분을 찾을 수 있게 해서 그렇게 생각하게 한거라고.
그래도 난 승률 50%의 실력이야.
기획자: 네 실력이 50%인게 아니라 내가 기획을 잘해서 승률 50%에 근접해 있는거야. 네 종합점수는 네가 생각하는 다른 실력 떨어지는 팀원하고 비슷하당께. 내가 기획을 제대로 안했으면 승률 50%에 못맞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