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 표현력으로는 문학동에서 둘째가면 서러워할 정도 실력자. 판타지 <나스루딘의 모험>에서 그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는 릴레이소설 <Neptunus Story>를 발안하고 총지휘하고 있다. 그가 맡은 전직 해적 바솔로뮤는 어딘가 허술해보이지만 강하고, 함선 내 세력 다툼 따위에 염세적인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통해 해상 도시의 모습, 기본 설정 등을 제시하고 이야기 전개가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적절히 통제하는 등 전반적 이야기 진행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