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애니(4월에 시작한)가 마무리 되가고 있습니다.
역시 이번 분기 최고작은 개인적으로는 슈타인즈게이트가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처음 3화 정도는 이야기가 밋밋해서 그닥 흥미롭진 않았는데
그 뒤로 넘어갈수록 정말 쩔어오네요. 특히 이번주에 방송된 13화는 정말 압권이였다고나 할까요?
2쿨로 제작되는 관계로 이제 절반쯤 온 셈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흥미로운 전개가 진행될 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일상.
사람들은 일본식 개그라 별로 공감이 안되고 상황을 너무 과장해서 억지로 웃기려고 해서 별로다라고 하지만
제 취향이 그러해서인지 그냥 안보고 넘어가면 섭섭하고 그래서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데드맨 원더랜드는
보다보니 그냥 계속 보게 되네요. 그림체가 이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역시 제가 어둡고 잔혹한 이야기를 좋아하나봐요. 그냥 그럭저럭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청의 엑소시스트는
이번주꺼 보고 하차의 마음을 굳쳤습니다.
처음의 작화 수준이 날이 갈 수록 망가져요. 내용도 질질 끌어서 진행도 안되고.
제2의 소울이터를 바라던 제 바램은 조금 무리였나봅니다.
아무튼, 이제 7월이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네요.
어떤 애니가 또 제 마음을 잡아당길지 기대됩니다. 처음 몇주는 볼만한거 골라내느라
방영하는거 다 보게 될테지만, 한달 정도 지나면 제 취향에 맞는 애니를 선택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시간은 정말 잘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